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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관우 "이혼 후 아버지 조통달 연락 일부러 피했다" 눈물의 재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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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9-11 15:46:02      수정 : 2018-09-11 15:51:18

이혼과 십 수억의 빚더미 등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역경을 만난 레전드 가수 조관우(사진)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11일 8시55분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가정과 집을 다 잃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조관우가 부모와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그는 2011년 성대 결절 수술 이후 수입 없이 수개월을 생활, 설상가상으로 지인의 배신으로 인해 십 수억의 빚더미에 올라 앉게 됐다. 이에 재혼으로 어렵게 이룬 가정까지 깨지게 됐다. 현재 이혼 조정 기간 과정 중에 있는 상황.

조관우는 이러한 처지를 보이기가 두려워 아버지인 대한민국의 판소리 명창 조통달과의 연락을 일부러 피해왔다고.


1년여 만에 아들의 연락을 받아 전주에서 상경한 부모님은 아들 걱정에 마음고생이 심했던 만큼 보자마자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수고 많았다"며 조관우를 안아주니 이내 그의 붉어진 눈시울을 볼 수 있었다는 후문.

또 아들이 월세조차 내지 못하는 건 아닐까 노심초사하며 그의 어머니는 기어코 봉투까지 손에 들려 보냈다고.

눈물 가득한 조관우와 부모님의 재회 현장은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공개된다.

한누리 온라인 뉴스 기자 han62@segye.com
사진=에이치엔에스 애드컴 제공(위), 제이컴엔터테인먼트 제공(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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