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국정과제 입법 실현, 민생경제 회복, 한반도 평화 정착을 정기국회 목표로 내걸었다. 민주당은 지난달 31일 소속 의원 워크숍과 지난 1일 당·정·청 전원회의를 통해 정부의 소득주도성장, 혁신성장, 공정경제를 뒷받침하기 위한 52개 중점 법안의 입법화를 정기국회 최우선 과제로 내걸었다.
반면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등 야당들은 이번 인사청문회, 예산안 심의 등을 통해 정부의 정책 실정을 ‘송곳 검증’하겠다고 벼르고 있다. 한국당 신보라 원내대변인은 이날 “(이번 정기국회는) 정부의 잘못된 정책을 바로잡고 오로지 민심을 바라보며 정책과 예산을 심사하는 민심 국회를 만들겠다”고 논평했다.
바른미래당 김수민 원내대변인은 “정기국회는 민생국회, 신성장 국회, 소통국회가 되어야 한다”며 “바른미래당은 최저임금법 개정과 특수활동비 투명 운영, 선거법 개정 등의 입법과제들을 성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민섭·김민순 기자 stso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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