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CJ ENM에 따르면 3년간 다이아페스티벌을 찾은 관람객은 총 11만3000여명이다.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자유롭게 소통하는 데서 만족함을 느끼는 C(Contents)세대들이 즐기는 대표 축제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CJ ENM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는 특히 캐나다 퀘백에서 16시간 넘게 비행기를 타고 온 팬을 비롯해 우리나라 수도권부터 미주지역까지 세계 각지의 관람객이 방문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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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8∼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다이아페스티벌 2018 with 놀꽃’에서 관중들이 축제를 즐기고 있다. CJ ENM 제공 |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 ‘놀꽃’은 사용자 위치 기반의 장소 추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다. 다이아 티비와 강소기업 ㈜세일창조가 협업해 디지털 마케팅을 축제에 접목하면서 국내 최대 규모의 O2O(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결합) 행사로 발돋움했다.
이번 축제는 슬로건 ‘LIGHT NOW(반짝반짝 빛나는 별들의 도시)’ 아래 게임, 뷰티, 뮤직·엔터테인먼트, 푸드·키즈 등 장르와 타깃을 매칭한 맞춤형 무대를 구성했다. 대도서관·허팝·씬님 등 국내 톱 크리에이터 약 100개 팀이 1년간 준비해 온 프로그램을 펼쳐보였다. 한국저작권위원회와 자유이용허락표시저작물(CCL) 퀴즈쇼를 진행한 ‘대도서관’·‘윰댕’ △일본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한 모바일 게임 ‘스낵월드’와 게임 크리에이터 ‘테스터훈’ 등의 콜라보 무대 △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과 뷰티 크리에이터 ‘오늘의 하늘’이 함께한 뷰티 꿀팁 전수 △‘헤이지니’·‘럭키강이’의 뮤지컬 갈라쇼 △치과의사 겸 크리에이터 ‘이수진’ 원장의 토크쇼 등 관객 참여형 무대가 돋보였다.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최하고 CJ ENM의 1인 창작자 지원 사업 다이아 티비와 CJ헬로가 주관하는 ‘2018 중소창업기업 & 크리에이터 매칭 공모전’에서 최우수팀으로 선발된 5개 기업은 크리에이터와 함께 우수 제품을 선보였다.
정지혜 기자 wisdo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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