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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817회 당첨번호에 난리 난 이유…한 사람이 1등 5개 독식?

입력 : 2018-07-30 13:19:58 수정 : 2018-07-30 13: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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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로또 제 817회 당첨번호가 화제로 떠올랐다. 바로 1등 9명 가운데 5명이 동일인일 가능성이 제기된 것.

28일 추첨한 '나눔로또 제 817회 당첨번호는 3, 9, 12, 13, 25, 43이다. 보너스 번호 34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총 9명으로 18억6847만7334원씩을 받는다.


이후 1등 당첨자 9명 중 5명이 모두 서울 성북구 종암동에 위치한 판매점에서 수동으로 구입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를 두고 1명이 동일한 6개의 번호를 5번 선택해 1등에 중복으로 당첨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었다. 

이러한 추측이 사실이라면 당청금은 약 90억에 달한다. 세금 33%를 공제해도 약 64억원을 받게된다.

앞서 제 789회 나눔로또 추첨에서도 충남 천안시 동남구에 위치한 한 판매점에서 총 5명이 1등에 당첨되는 행운이 터진 바 있다. 당시에도 동일인이 아니냐는 의문이 일었지만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밖에도 연금복권520에서는 1등과 2등에 나란히 당첨됐다는 일화가 종종 전해진다.

한편 로또는 복권을 구매하는 고객이 원하는 번호를 구매 시점에 직접 선택하는 게임으로, 45개의 숫자 중 고객이 원하는 6개의 숫자를 직접 선택하여, 추첨결과 일정 수 이상의 번호를 맞추면 당첨금을 지급받게 된다. 한 장의 슬립용지로 총 5개의 게임을 구입할 수 있다.

뉴스팀 han62@segye.com
사진=나눔로또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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