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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술집' 오연수 "오빠와 거의 안 싸우는데 노출있는 옷 입으면~" 손지창과 부부싸움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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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7-26 23:58:02      수정 : 2018-07-27 00:17:31

 


오연수(사진)가 배우 출신 남편 손지창에 대한 신뢰감을 드러냈다.

26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는 배우 오연수와 가수 이혜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오연수는 “남편이랑 연애까지 26년을 함께했다"며 "사랑으로만 살 수 없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정들어 친구 같고, 아빠 같고, 애인 같다"며 "그냥 동반자”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오빠(손지창)가 해외에 가거나 떨어져 있으면 불안한 느낌"이라며 "같이 보낸 시간이 많아서 그런 것 같다. 내 편이라는 생각이 든다"고도 말했다.

오연수는 또 "옛날에는 ‘너무 일찍 결혼했나’ 생각도 했다"며 "후회는 아니지만 100% 만족할 수는 없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도 "지금은 너무 편하고 친구 같고 그냥 내 편 같다"며 남편창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오연수는 더불어 "싸운 적은 거의 없다"며 "연애 6년 하면서도 거의 안 싸웠다"고 밝혔다.

절칠한 이혜영은 이에 "난 싸운 거 봤다"며 "눈 빨개져서 나타났다"고 폭로(?)했다.

이에 오연수는 "노출 있는 옷을 못 입게 했다"며 "치마가 짧으면 갈아입고 오라고 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나아가 "(그때는) 울어서 눈이 퉁퉁 부었다"며 "지금은 안 그런다"고 설명했다. 

뉴스팀 Ace3@segye.com
사진=tvN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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