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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BJ 윰댕'이 대도서관 고백을 받아들인 결정적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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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7-26 16:23:37      수정 : 2018-07-26 16:23:36

 

최근 방송 중인 JTBC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에 함께 출연중인 대도서관과 윰댕 부부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올해로 결혼 4년차에 접어든 대도서관-윰댕 부부는 각자 수입을 공개하는 등 솔직한 모습으로 사랑 받고 있다.

윰댕은 최근 방송에서 과거 신장이식 수술을 받은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윰댕은 "처음 신장이 안 좋다는 걸 알았을 때 굉장히 힘든 시간을 보냈다. 나는 얼마나 살 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자신의 건강을 이유로 결혼을 꺼려했던 윰댕이 대도서관과 결혼을 결심한 계기는 뭘까.

두 사람의 만남은 대도서관이 함께 방송할 BJ를 찾으면서 시작됐다. 윰댕은 과거 인터뷰서 "대도서관님이 (방송을) 함께할 BJ를 찾는 과정에서 내게 전화했다. 그러나 거절했다”면서 “이후에도 계속해서 연락이 왔다. 이성적으로 밥 한번 먹자고 하더라. 그래서 연락을 끊었다”고 말했었다.

하지만 대도서관은 계속해서 윰댕의 방송을 지켜봤고 짝사랑에 빠졌다고. 대도서관은 윰댕에게 매일같이 한 통의 메일을 보내며 마음을 전했다. 하지만 당시 윰댕은 아픈 몸 때문에 누군가를 만날 용기가 나지 않았고 대도서관에게 "대도님은 인기도 많고 능력도 좋은데 나는 아프니까 신장이식이나 투석을 할 수도 있다"고 고백하며 거절했다.

윰댕의 고백을 들은 후에도 대도서관의 마음은 달라지지 않았다. 급기야 윰댕이 전화번호를 바꾸자 자신의 방송에서 짝사랑을 고백하는 진심을 보였다.

대도서관의 꾸준한 노력에 윰댕의 마음도 서서히 열리고 있었다. 윰댕은 "그렇게(전화번호를 바꾸고) 연락을 끊고 지내다 방송을 들었다. 그런데 방송에서 짝사랑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더라. 성실한 모습에 팬이 됐다. 이후에 방송 잘 봤다고 연락했고 그때부터 사귀게 됐다"고 말했다.

교제가 시작된 후 윰댕도 사랑을 숨기지 않았다. 결혼을 묻는 질문에 "올해 할 수도 있다"며 마음을 드러냈고, 두 사람은 2015년 6월 부부가 됐다.

한편, 두 사람은 최근 방송에서 한 해 수입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윰댕은 "작년에 4~5억 벌었다"며 수입을 공개했다. 대도서관은 "17억이다. 1,2월은 정산이 되지 않아서 계산에 넣지 않았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소셜팀 social@segye.com
사진=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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