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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BJ직업설명회에 이어 아카데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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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7-26 11:18:18      수정 : 2018-07-26 11:18:18
아프리카TV가 BJ(브로드캐스트 자키) 체험 및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며 본격적인 BJ 발굴에 나선다. 아프리카TV가 BJ직업설명회에 이어 아카데미까지 BJ 발굴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아프리카TV는 25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아나운서 및 행사 MC 에이전시 ‘빛나는 MC’에서 ‘BJ 아카데미: 빛나는 BJ’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방송 미디어에 익숙한 현직 아나운서와 행사 전문 MC 등 30여명의 프리랜서를 대상으로 잠재 BJ를 발굴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BJ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아프리카TV 소개, BJ 강연, BJ 체험, 멘토링 순으로 구성됐다. 아프리카TV는 인기 BJ 강연을 통해 개인방송의 이해도를 높이고, BJ 체험과 멘토링을 통해 인터넷방송 서비스를 직접 경험하며 BJ 활동에 진입장벽을 낮출 수 있도록 했다.

강연을 맡은 BJ는 아프리카TV에서 기아 타이거즈 프로 야구단 편파 중계로 인기를 끌고 있는 소대수캐스터가 맡았다. ‘1인 미디어 시대, BJ는 나의 가치를 높이는 취미이자 직업’이라는 주제로 BJ가 된 계기와 BJ로서의 삶, 방송 노하우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했다.

다음 순서로 참여자 30여명이 4개 조로 나뉘어 BJ가 되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프리카TV 운영자 지도 하에 닉네임 설정하는 법, 방송 켜는 법 등 기초적인 서비스 활용법을 배우고 직접 일일 BJ가 되어 시청자와 소통했다. 아프리카TV는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미니 토크쇼 이벤트를 진행해 재미있는 개인기를 보여준 참여자에게 소정의 상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멘토링 지원자들은 BJ 소대수캐스터와 함께 기아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 야구 경기를 실시간으로 중계하는 합동 방송을 진행했다. BJ 체험과 합동방송 프로그램은 아프리카TV BJ 소대수캐스터 방송국으로 생중계 됐다.

아프리카TV는 참여자들이 BJ로서 성공적인 첫 발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BJ 아카데미 행사가 끝난 이후에도 집중케어 프로그램인7Day’s를 실시한다. 지속적으로 BJ 활동을 희망하는 자는 7일 동안 방송 홍보, 방송기술, 방송가이드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아프리카TV는 올해 5월부터 뷰티 혹은 영상학과 등 1인 미디어와 연관이 있는 학과생을 대상으로 BJ를 알리고 지원하는 ‘BJ 직업설명회’를 진행해오고 있다. BJ 아카데미는 성인을 대상으로 체험과 실습 위주의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해 본격적으로 BJ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한국에 BJ라는 직업을 탄생시킨 아프리카TV는 BJ를 꿈꾸는 학생들을 위해 직접 학교로 찾아가는 ‘BJ직업설명회: Be The BJ’를 기획해 진행하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경기도 성남시 성남테크노과학고등학교를 찾아 영상제작과 전 학년 200여명을 대상으로 BJ가 장래희망인 학생들에게 BJ의 길을 소개했다. 이날은 아프리카TV에서 현재 활동중인 BJ 이설과 최고다윽박이 직접 학생들과 만나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김건호 기자 scoop3126@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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