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혼성 유닛 그룹 트리플 H로 활동중인 가수 현아가 더욱 농염해진 매력을 과시했다.
지난 23일 한 유튜브 채널에는 이날 울산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울산 썸머 페스티벌'에 참여한 현아의 직캠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현아는 바지 위에 자신의 이름이 적힌 종이를 붙인 채 트리플 H 멤버들과 함께 리허설 무대를 꾸려가고 있다.
특히 이날 현아의 파격적인 사복 패션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됐다. 상의로 속옷의 일종인 연보라색 브라렛만 걸친 현아는 개미허리를 뽐내며 파워풀한 무대를 이어갔다.
격렬한 춤과 함께 선명하게 드러나는 '11자' 복근에 팬들은 환호성을 보냈다. 뒤 돈 채로 안무를 이어갈 때 그녀의 긴 머리카락 사이로 살짝 드러난 등근육은 섹시미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켰다.
아울러 새하얀 피부에 레드립 메이크업을 제대로 소화한 현아는 여신 미모를 뽐냈다.
뉴스팀 news@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한·일 여권 없는 왕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8/128/20251218518473.jpg
)
![[기자가만난세상] ‘강제 노역’ 서술 빠진 사도광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8/128/20251218518441.jpg
)
![[세계와우리] 사라진 비핵화, 자강만이 살길이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8/128/20251218518464.jpg
)
![[기후의 미래] 사라져야 새로워진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18/128/20251218518446.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