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병하 한국유니온제약 대표. 한국유니온제약 제공 |
한국유니온제약이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 강세를 보이며 공모가를 크게 웃돌고 있다.
이날 오전 9시6분 현재 한국유니온제약은 시초가 2만3000원 대비 11.96% 상승한 2만5750원에 거래됐다. 이는 공모가인 1만8000원보다 43%가량 오른 수준이다.
한국유니온제약은 1985년 8월 설립된 완제 의약품 제조 및 판매 업체다.
세파계 항생제 '케포돈주'와 혈관 확장제 '리마스타정', 위산분비 억제제 '뉴란소캡슐', 퇴행성 관절염 치료제 '유니히알주' 등을 생산한다.
완제 의약품의 국내 판매와 해외 수출, 타 제약회사에 대한 수탁생산(CMO)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508억원과 26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7.11%, 9.51% 증가했다. 순이익 31억원을 거뒀다.
뉴스팀 hoduj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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