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금 촉매는 단일 금속이나 금속 산화물 촉매에 비해 뛰어난 성능을 보여 연료전지반응이나 탄소계열 화학반응 등에 이용되지만 근본적인 원리는 밝혀지지 않았다.
이를 통해 백금-니켈 합금 촉매의 반응성 향상이 금속-산화물 계면 나노구조의 표면 형성으로부터 시작됨을 밝혀냈다. 또 일산화탄소 산화과정에서 백금 혹은 니켈 산화물 단일 촉매에 비해 금속-산화물 계면 나노구조가 갖는 낮은 활성화 에너지가 촉매의 반응성 향상에 보다 유리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이는 양자역학 모델링 계산 결과를 통해서도 입증됐다.
대전=임정재 기자 jjim61@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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