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유니스트·하버드공대 학생 함께 '태양전지 및 에너지 저장 실험'

관련이슈 디지털기획

입력 : 수정 :

인쇄 메일 url 공유 - +

유니스트(UNIST)와 하버드공대 학생들이 함께 ‘태양전지 및 에너지 저장실험’을 연구하고 있다.

유니스트는 오는 13일까지 하버드공대 학생들이 유니스트에서 ‘UNIST-하버드공대 하계 프로그램(UNIST-Harvard SEAS Summer Program)’을 수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유니스트와 하버드공대에서 각각 5명씩 모두 10명이 참가한다. 서관용 에너지 및 화확공학부 교수의 지도 아래 해수전지를 비롯한 에너지 저장장치 및 태양전지와 연결을 통한 일체형 소자에 대한 학습과 실험을 한다.

앞서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3일까지는 유니스트 학생들이 하버드공대를 찾아 파와즈 하발(Fawwaz Habbal) 교수의 지도하에 연구를 수행했다. 태양전지의 원리와 개념, 전망 등에 대한 강의와 함께 실제 태양전지를 제작하는 실험을 했다.

허다연 유니스트 에너지 및 화학공학부 학생은 “연구에는 정답이 없다는 생각으로 타인의 지적을 두려워하지 않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문화에 감명을 받았다”며 “자유로운 소통과 다양성의 공존이 우수한 연구의 원동력이라는 것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서로 학교를 오가며 연구를 수행하고 양국의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에서 하버드공대와 교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학교는 유니스트가 유일하다.

UNIST-하버드공대 하계 프로그램은 경동장학재단이 후원하는 해외연수 프로그램 중 하나다. 5명의 참가학생들은 글로벌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비를 지원받는다.

울산=이보람 기자 boram@segye.com


오피니언

포토

김희애, ‘숏컷’ 변신
  • 김희애, ‘숏컷’ 변신
  • 나나 '상큼 발랄'
  • 서현 '화사한 꽃 미모'
  • [포토] 박하선 '벚꽃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