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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신사옥 이전…대표 박진영 구사옥에게 “정말 고마웠다. 잊지 않겠다”

입력 : 2018-07-04 13:37:31 수정 : 2018-07-04 12: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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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청담 구사옥. 출처=박진영 인스타그램 캡처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 대표 프로듀서가 17년만에 신사옥으로 이전하며 구사옥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JYP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자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46)이 4일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구사옥에 대한 애정어린 글을 남겨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JYP 청담사옥에게. 다들 지난 주에 신사옥으로 이사를 갔다. 나만 하던 작업이 있어 너와 단 둘이 남았다. 이제 나도 떠난다"며 청담 구사옥 사진을 올렸다. 

이어 "17년 전 처음 널 봤을 때 넌 세상에서 가장 크고 멋진 건물이었다 . 이제 이사를 가야한다는 게 믿기지가 않는다. 그동안 정말 고마웠다. 네 안에서 땀 흘리고, 웃고 울며 꿈꿀 수 있게 해줘서. 덕분에 너에게서 세상을 즐겁게 해준 스타들이 많이 탄생했고 또 네가 다 품을 수 없을 만큼 식구들도 불어났다"면서 청담사옥에서 있었던 일을 기억했다. 

또 박진영은 "무엇보다도 철없던 내가 들어가서 철이 좀 들어서 나오는 것 같다”며 “참 발길이 안 떨어진다. 정말 고마웠다. 잊지 않겠다"고 여운을 남겼다.

앞서 JYP는 지난 달 27일 서울 강동구 성내동 인근으로 사옥을 이전했다. JYP가 사옥을 옮긴 건 2001년 이후 17년 만이다. 

신사옥은 지상 10층 지하 3층 규모로 최첨단 시스템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실, 업무 공간 등 기본적인 구성 외에 9개의 댄스 연습실, 18개의 보컬 연습실, 7개의 프로듀싱룸, 11개의 녹음 공간, 2개의 믹싱 공간 등이 마련됐다. 박진영의 의사로 유기농 카페도 운영된다.

JYP는 신사옥에서 소속 연예인 유빈, 2PM, 수지, 백아연, 갓세븐, 데이식스, 트와이스, 스트레이키즈 등의 가수와 최우식, 윤박, 송하윤, 신은수 등 배우등과 함께 할 예정이다.

뉴스팀  hoduja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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