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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여에스더♥홍혜걸, 이보다 더 로맨틱할 수 없다…'성공적 합방'

입력 : 2018-07-03 23:38:03 수정 : 2018-07-03 23: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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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에스더-홍혜걸 부부가 로맨틱의 끝을 보여주며 합방에 성공했다.

3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홍혜걸-여에스더 부부는 영산도로 떠났다. 편의점 음식에 길들여진 터라 자급자족 섬 생활을 위한 것. 이날 두 사람은 해산물 채집에 나섰다.

홍혜걸은 직접 입수해 성게, 해삼, 전복, 배말을 직접 잡았고 여에스더는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 이 때 이장님이 등장했다.
 
홍혜걸은 tvN 예능 '섬총사'를 의식하며 "김희선 같은 탤런트가 왔어야 했는데"라며 농담을 던지자 이장님은 부인하지 않고 전복 잡는 데 집중했다.

이에 여에스더는 "이장님 왜 아니라고 안 하시냐"며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세 사람은 합심해서 손바닥 만한 전복을 잡았다.

한 바구니 가득 해산물을 가득 캐 숙소에 돌아온 두 사람은 서툴지만 직접 차린 밥상을 두고 마주앉았다. 라면, 숭늉, 전복회, 해삼, 냄비밥, 막걸리, 거북손 등을 요리해 먹었다.

홍혜걸은 식사 후 아내를 위해 쓴 시를 읊었다. "아무도 없는 곳에 오니 온톤 당신 뿐이다. 그래서 말해주고 싶다. 당신 왜 그렇게 귀여운 거예요. 통통아 나랑 놀자. 철수와 영희처럼 오손도손 영원히"라고 말해 감동을 안겼다.

하지만 여에스더는 "문장이 촌스럽다. 하지만 시보다 혜걸 씨 눈빛만 따뜻하면 된다"며 미소 지었다. 분위기가 무르익자 두 사람은 모기장 안에서 오랜만에 같이 자자며 합방에 성공했다.

뉴스팀 ace2@segye.com
사진=TV조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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