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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스캔들', 배우 김승현 통해 흥행몰이 성공 중

입력 : 2018-07-02 18:07:57 수정 : 2018-07-03 09: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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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2’(살림남2)에 출연 중인 배우 김승현(사진 왼쪽)이  연극' 스캔들'을 통해 중년 관객몰이에 성공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4일 스캔들 제작사 원패스엔터테인먼트 측은 “40~50대 관객이 대거 몰리면서 객석 점유율 90%의 안정적인 흥행에 안착했다”고 밝혔다.

스캔들은 원패스엔터테인먼트가 스타 연극 연출가 손남목을 영입해 야심차게 준비한 코믹 연극이다. 

첫 공연을 지난 5월4일부터 시작했으며, 2주 동안 연속 매진을 기록하더니 입소문을 타고 현재까지 인기몰이 중으로 알려졌다.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이유는 김승현이 '살림남2'에 출연해 대중에게 화제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스캔들'에서 김승현은 아내 몰래 모델 애인과 바람을 피우는 유부남 조성기 역할을 맡았고, 이 역할에는 강병준과 '보잉보잉'의 이은우가 함께 캐스팅됐다.

이외에도 그동안 대학로에서 인기 연극에 출연하며 두터운 팬층을 지니고 있는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스캔들 제작진은 “스캔들은 20대에서 60대까지 관객층이 다양하다"며 "대학로에 중장년층이 이렇게 많이 오는 건 처음 본 광경”이라고 전했다.

이어 “웃음을 확실히 책임지는 연극인 만큼 앞으로도 매진 행렬을 기대해 본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스캔들은 서울 대학로 원패스아트홀에서 오는 9월30일까지 공연될 예정이며, 이후 지방 공연 등이 계획돼 있다.

뉴스팀 Ace3@segye.com
사진=연극 '스캔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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