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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백제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안악3호분’ 모사도로, 2002년 북한이 제작했다. |
심포지엄에서는 북한과 중국에 있는 고구려 벽화고분 발굴 현황과 연구 성과 등에 관한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강구열 기자 river910@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18-07-02 21:19:57 수정 : 2018-07-02 21: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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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백제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안악3호분’ 모사도로, 2002년 북한이 제작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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