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히든싱어5' 싸이 "데뷔 18년차 매년 노래가 조금씩 늘어" 불안함 감추려 너스레

입력 : 2018-07-01 23:58:50 수정 : 2018-07-01 23:58:49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가수 싸이가 ‘히든싱어5’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히든싱어5’에 출연해 “무대 뒤에서 그냥 방송하러 왔구나 싶었는데, 인원 수 대비 너무 화력이 좋았다”며 “초반이라 과열 양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상태가 계속될지는 모르겠다”며 “올해로 데뷔 18년차 딴따라 싸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MC 전현무는 이 자리에서 “오늘 조금 불안한 것 같다”며 “랩도 해야 한다”며 싸이를 걱정했다.

이에 싸이는 “18년째 매년 노래가 조금씩 늘고 있다”며 “오늘 노래가 제일 좋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음원과 비교하면 지금 제가 부르는 노래가 더 낫다”고 덧붙였다.

그는 아울러 “미용실 가서 가만히 앉아 있는 게 너무 힘들다”며 “녹음할 때도 녹음실 안에 들어가는 게 싫다”고 방송 세트 적응을 우려(?)했다.

그러면서 “동네마다 싸이가 있는데, 그분들 대부분이 외형과 퍼포먼스가 (나와) 비슷하다”며 “저의 모창자들은 늘씬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해 관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사진=JTBC ‘히든싱어5’ 캡처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라잇썸 나영 '미소 천사'
  • 라잇썸 나영 '미소 천사'
  • 예린 '사랑의 총알'
  • 김민주 '하트 포즈는 시크하게'
  • 아이린 '너무 사랑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