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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첩 좋아하네, 엿 아니 계란 먹어라" 귀국 축구대표팀 계란세례 봉변

입력 : 2018-06-29 15:31:22 수정 : 2018-06-29 15: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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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열린 2018러시아월드컵축구 대표팀 해단식 도중 일부 팬이 계란을 던져 행사가 잠시 중단됐다. 이번 월드컵 독일전 추가득점 등 2골을 터뜨려 세계적 주목을 받은 손흥민(앞줄 왼쪽에서 6번째)이 황당하다는 듯 계란이 떨어진 자리를 뚫어지라 쳐다보고 있다. 인천공항=연합뉴스 

2018러시아월드컵서 세계1위 독일을 격파하고 귀국한 축구대표팀이 계란세례를 받는 봉변을 당했다.

비록 16강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F조 조별리그 최종 3차전에서 독일을 2-0으로 누르고 1승2패를 기록하고 29일 오후 2시 인천공항에 귀국한 대표팀은 해단식을 위해 마련된 곳에 자리를 잡았을 무렵, 16강진출 실패에 분노한 팬이 계란을 던졌다.

계란은 손흥민과 문선민 발아래 떨어져 깨졌으며 일부 내용물이 선수들에게 튀었다.

축구협회 관계자가 황급히 뛰어나갔으며 선수들은 난간해 했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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