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net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48'의 두 여성 댄스 코치 배윤정(38·사진 왼쪽)과 메이제이리(29)의 일상 모습이 공개돼 누리꾼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23일 배윤정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엔 연습생들 앞에선 카리스마 넘치는 메이제이리와 배윤정의 앙증맞은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방송 때와는 사뭇 다른 매력을 표출했다.
배윤정은 이와 함께 "'프듀' 관련 공격적인 글들을 삭제하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 악플에 시달리고 있음을 암시하기도 했다.
뉴스팀 Ace3@segye.com
사진=배윤정 인스타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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