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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남태현 "YG 나와 굉장히 어려워… 빚 많다" 손담비·정려원 열애설 해명도

입력 : 2018-06-19 22:14:17 수정 : 2018-06-19 22: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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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전 멤버인 남태현(24·사진)이 방송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1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조련의 신! 그대는 마리오네트!'편으로 꾸며져 배우 최민수의 부인 강주은과 가수 정동하, 사우스클럽 남태현, 셰프 겸 모델 오스틴 강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박소현은 "남태현이 토크쇼에 최초 출연했다"고 알려 게스트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남태현은 "과거에는 머리에 똥이 많이 차서 '무슨 방송이야'라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이제는 어디든 불러주시면 가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홀로서기를 하니까 굉장히 어렵더라"며 "매니저,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리스트를 내가 다 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음원 성적도 너무 안 좋다"며 "제작비도 사비로 해결하고 직원들 월급도 주고 하니까 빚이 너무 많아졌다"고 토로했다.

남태현은 또  "오늘 시키는 거 다 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여 시청자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앞서 2016년 그룹 위너로 데뷔한 남태현은 팀 탈퇴 후 사우스클럽의 대표 겸 리더로 활동 중이다.

남태현은 또 "연습생 생활을 하다 굉장히 힘든 시기가 있었다"며 "정신과 약이 없으면 생활이 안될 정도였다"고 YG엔터테인먼트 시절을 돌아봤다.

아울러 "그때 곡을 많이 써서 정규 4집까지 낼 정도"라고 "YG에 있을 때 배운 것도 많기 때문에 사장님은 평생 은인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양현석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남태현은 이 자리에서 배우 정려원, 가수 및 배추 손담비를 상대로 한 열애설에 관해 "정말 그 두 분은 아니다"라며 "친한 누나다"라고 부인했다. 


MC들이 손담비와 찍은 사진(위)을 보여주자 "이 사진은 제가 봐도 오해살 만 하다"며 "연애 고민을 상담할 정도로 친하다. 그리고 제 스타일이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남태현은 해명을 위해 손담비에게 직접 전화를 걸기도 했다.

뉴스팀 Ace3@segye.com
사진=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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