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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vs스웨덴' 안정환, 아길라르 심판 판정에 분노 "반골은 심판이 넣었다"

입력 : 2018-06-18 23:17:27 수정 : 2018-06-18 23: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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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스웨덴에 0-1로 패배한 가운데 안정환 MBC 해설위원이 심판 판정에 강한 불만을 내비쳤다.

안정환 해설은 18일 오후 9시(한국시간)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F조 예선경기 스웨덴과 한국 경기에서 주심으로 나선 호엘 아길라르(43) 심판을 비판했다. 

안정환은 후반 종료 직전 한국의 공격 상황에서 아길라르 주심이 파울을 선언하자 "이걸 파울을 부네요"라며 "이렇게 하면 축구를 어떻게 하라는 겁니까"라고 말했다.

또 아길라르 주심은 추가시간 4분 스웨덴의 파울과 함께 한국의 프리킥을 선언했으나, 프리킥 전개 직후 경기 종료 휘슬을 불었다.

이에 안정환은 "이대로 끝을 내네요"라며 "심판 탓을 하고 싶지 않지만 굉장히 아쉽다. 반골은 심판이 넣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엘살바도르 출신 호엘 아길라르심판은 2001년부터 FIFA 공식 경기 국제심판으로 활동한 베테랑이다. 교사 출신으로 유명하다.

2007년 20세 이하(U-20) 월드컵을 시작으로 연령별 월드컵 주심과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의 주요 대회 등을 두루 치렀다.

2014 브라질 대회에선 직접 주심으로 나서 조별리그 아르헨티나-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일본-그리스 경기를 맡았다. 

뉴스팀 ace2@segye.com
사진=MBC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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