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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우루과이' 선발 라인업 발표…수아레스 선발, 살라 벤치

입력 : 2018-06-15 20:18:48 수정 : 2018-06-15 20: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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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수아레스(왼쪽) 에딘손 카바니(가운데)가 오늘(15일) 이집트와의 월드컵 경기에서 투톱으로 나선다. 사진 = 유로스포트 홈페이지

오늘(15일) 오후 9시(한국시각)에 열릴 2018 러시아 월드컵 A조 이집트와 우루과이와의 경기 선발 라인업이 발표됐다.

이집트와 우루과이는 15일 오후 9시(한국 시간)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 아레나에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 경기를 치른다.

우루과이는 예상대로 수아레스와 카바니가 투톱으로 나선다. 미드필더에는 데 아라스카에타, 난데스, 벤탄쿠르, 베시노가 출전한다. 수비진은 카세레스, 히메네스, 고딘, 바렐라가 포백을 이루고 무슬레라가 골키퍼 장갑을 낀다.

이집트는 어깨 부상을 당한 에이스 모하메드 살라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모흐센, 트레제게, 엘사이드, 와르다, 하메드, 엘 네니, 압델 샤피, 헤가지, 가브르, 파티, 엘 셰나위가 출전한다.

앞서 이집트의 쿠페르 이집트 감독은 이날 영국 BBC를 통해 "살라가 거의 100% 출전할 수 있다고 확신할 수 있다. 살라의 회복세가 빠르다"라며 우루과이전 선발 출전을 암시했지만 연막 작전인 것으로 드러났다.

부상 중인 살라를 무리하게 출전시키지 않고 충분히 회복시킨 후 같은 조인 사우디 아라비아와 러시아와의 경기를 확실히 잡겠다는 포석이 엿보인다.

뉴스팀 ace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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