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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쇼' 김경화 전 아나운서가 집에서 슬립 차림인 이유 "출산 후 남편 거부로~"

입력 : 2018-05-31 23:43:13 수정 : 2018-06-01 09: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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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탄탄한 복근을 자랑해 화제가 됐던 김경화 전 아나운서(42·왼쪽 사진 오른쪽)가 자기 관리 노하우를 공개했다.

31일 방송된 MBN '리얼 마켓 토크, 카트쇼2'(이하 '카트쇼2')에선 날카롭고 재치 있는 언변으로 인기를 끈 김미경 강사와 원조 아나테이너 방송인 김경화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경화는 "지금도 길거리 헌팅을 당한다"며 "운동을 하거나 쇼핑을 마치고 나오면 따라와 전화번호를 물어보는 경우가 있다"라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모델 이소라(왼쪽 사진 왼쪽)는 부러움을 나타내면서도 본인도 헌팅을 당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소라의 발언에 이수근은 "마트에서 계산 안하고 그냥 나와서 따라오셨나보다"라며 이소라를 저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경화는 집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는 피부 관리법과 생활 운동법 등을 소개했다. 

또한 김경화는 "집에서도 흐트러진 모습을 보이지 않으려 노력한다"며 철저하게 자기 관리를 한다고 밝혔다.

그녀는 남편이 자기 관리에 엄격하다며 "한 번은 캐릭터가 그려진 옷을 입고 편하게 다가갔다가 남편의 거부 반응에 상처를 받았다"라면서 "아이 출산 후 여자로서 모든 것을 잃어 버린 기분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남편이 바로 사과 했지만 아직 제대로 대화를 하며 풀지 못했다"며 "집에서 주로 슬립을 입는 이유"라며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김경화는 "결혼 18년 차여서 남편과 거의 형제처럼 친하게 지내고 있다"며 남편과의 유쾌한 일화를 털어놓기도 했다.

뉴스팀 ace2@segye.com
사진= MBN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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