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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카범 전력 들통 문문, 목에 새긴 '삼색 세줄 문신' 의미는?

입력 : 2018-05-25 17:40:03 수정 : 2018-05-25 17: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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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카메라 성범죄 전력이 들통난 가수 문문(30·본명 김영신)의 목에 새겨진 문신이 주목받고 있다.

25일 디스패치에 따르면 문문은 2016년 8월 서울 강남의 한 공용화장실에서 여성을 몰래 촬영하다 적발돼 경찰조사를 받았다.

당시 몰카 촬영 혐의에 대해 일부 인정한 문문에 대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으로 집행유예 2년 선고가 내려졌다.

지난 24일에야 이를 알게 된 소속사 하우스오브뮤직은 즉시 전속계약을 해지하고 행사일정을 모두 취소했다.

문문은 자신의 곡 '비행운'이 발매 1년여 만에 '역주행'으로 각종 실시간 음원차트 1위에 올랐던 지난해 12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목에 새긴 문신의 의미를 공개했다.

그는 자신의 목에 새겨진 파란색, 빨간색, 초록색의 세 줄로 된 문신에 대해 "저의 30년 인생을 세 가지 색깔로 구분했다"며 "어린 시절의 우울감을 파란색, 20대의 느낌과 열정을 빨간색, 30대 이후 굴곡 없이 살고 싶은 바람을 초록색으로 표현했다"고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음악을 포기해야 할지 고민할 때 저를 다잡고자 한 타투"라고 덧붙였다.

한편, 24일 문문은 활발히 이용해온 인스타그램 계정을 삭제한 상태다.

뉴스팀 chunjaehm@segye.com
사진=하우스오브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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