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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문' 오달수, 건강 악화로 입원했다 퇴원…"자숙 내내 술에 의존"

입력 : 2018-05-16 17:23:02 수정 : 2018-05-16 17: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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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달수가 자숙 중인 가운데 최근 건강 악화로 입원한 뒤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한 매체는 지인의 말을 인용해 "오달수가 미투 폭로 이후 극심한 스트레스로 부산 집에서 칩거 중이다"라며 "술에 의지하며 지내다 최근 입원했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가족들이 오달수 옆을 지키고 있는 상황이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오달수 관계자는 16일 스포츠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병원에 입원했다가 퇴원했다, 이제 다시 부산으로 내려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 초 연극배우 엄지영 씨 등은 극단 생활 당시 오달수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오달수는 미투 운동의 가해자로 지목 받자 촬영 중이던 영화, 드라마에서 모두 하차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오달수는 "최근 일어난 일련의 일들은 모두 제 잘못이다. 저로 인해 과거에도, 현재도 상처 입은 분들께 고개 숙여 죄송하다고 말씀 드린다"고 사과문을 올렸으나 성추행 및 성폭행 의혹은 부인하고 있다.

뉴스팀  ace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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