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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미나, 17세 연하 남편 류필립에 배려없는 태도…시청자 눈살

입력 : 2018-05-10 10:14:59 수정 : 2018-05-10 20: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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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46)가 남편 류필립(29)에 보인 배려없는 태도가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선 미나, 류필립 부부가 수상 레포츠를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류필립은 "요즘 미나가 나이가 들면 들수록 귀찮다고 밖에 잘 안 나간다"며 "광합성이 필요한 것 같아 챙겨주고 싶은 마음에 생각했다"고 수상스키를 타러 가게 된 이유를 전했다.

수상스키장에 도착한 미나는 다른 남성이 상의 탈의하는 모습을 보고 놀라 "저 분 봐라. 웨이크보드 타니까 몸이 좋다. 자기도 빨리 타라"고 류필립에게 말했다.

미나는 분식집을 운영한다는 남자와 얘기를 나누며 "자기(류필립)보다 훨씬 남자답고 멋있다"라고 말하는가 하면 "멋있다. 그렇지?"라고 되물어 류필립이 "멋있는 거 아니까 그만 얘기해"라고 발끈하게 했다.

이어 웨이크보드를 타던 중 류필립은 준비해온 라면 2개를 끓였는데 미나는 갑자기 분식집 남성을 불러와 류필립을 당황하게 했다.

라면과 젓가락이 2개씩밖에 없어 류필립은 젓가락까지 남성에게 내줘야 했고 미나와 분식집 남성이 라면을 다 먹고 자리를 비운 사이 남은 라면 국물로 배를 채워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해당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미나의 태도가 남편에게 무례했다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뉴스팀 chunjaehm@segye.com
사진=KBS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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