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 엘리자베스 올슨(사진)이 배역 의상에 대해 비판을 했다.
'어벤져스: 인피티니 워'에서 '스칼렛 위치'(완다 막시모프)역을 맡은 올슨은 지난 3일 잡지 엘르와 인터뷰에서 "촬영 중 혼자 가슴골 드러내고 있어 웃기다"며 "이러한 의상을 입기 원치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런 의상은 보통 여성들을 대표하는 게 아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극중 함께 등장하는 여배우 스칼렛 요한슨(블랙 위도우)이나 테사 톰슨(발키리)과 달리 올슨의 의상은 노출이 심하다.
한편 지난달 25일 선을 보인 '어벤져스:인피니티 워'는 개봉 8일째 600만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팀 Ace3@segye.com
사진=트위터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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