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사는 아직 개인 정보 유출이나 도용된 패스워드가 확인된 건은 없다고 말했지만 보안 예비조치로 모든 유저들이 트위터에 로그인 할 때 사용해 오던 패스워드를 바꿀 것을 권했다. 또 트위터와 같은 패스워드를 다른 인터넷 서비스에서 사용하고 있을 경우 그것도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둔 트위터사는 기존의 패스워드를 숫자와 문자의 무작위 조합으로 재 암호화해서 해킹을 막거나 마스킹 기법을 사용하는 등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지만, 이는 문제의 버그가 내부 로그인 시스템에 심어진 이후여서 피해가 있을 수 있다.
트위터사는 이번 버그는 자체 조사에서 발견했고 자력으로 잡아서 고쳤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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