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아빠! 어디가?' 윤후·준수 듬직해진 근황

입력 : 2018-04-26 15:11:16 수정 : 2018-04-26 15:11:15

인쇄 메일 url 공유 - +

 


MBC '일밤-아빠! 어디가?'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던 윤후와 이준수의 귀여운 일상이 공개됐다.

26일 가수 윤민수의 아내 김민지는 "기분이 최악이었던 날, 너희들 노는 모습에 힐링 되는구나"라는 글과 함께 윤후와 이준수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윤후는 올해로 초등학교 6학년, 이준수는 5학년이 됐다. 사진 속 윤후와 준수는 방송 촬영 당시의 모습이 기억나지 않을 정도로 훌쩍 큰 모습이다. 키도 덩치도 자랐지만 장난기 가득한 표정은 여전하다.



한 살 형인 윤후는 컴퓨터를 할 때나 밥을 먹으러 가서도 이준수를 의젓하게 챙길 만큼 듬직하다. 둘은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하기 시작한 유치원 시절부터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여전히 귀엽다" "벌써 이렇게나 크다니" 등의 의견을 남겼다.

소셜팀 social@segye.com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아일릿 원희 '여신 미모'
  • 아일릿 원희 '여신 미모'
  • 아일릿 민주 '매력적인 눈빛'
  • 다솜 '완벽한 미모'
  • 배드빌런 윤서 '상큼 발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