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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걸그룹 멤버 성형 의혹 확산 ... 소속사 "드릴 말씀 없다"

입력 : 2018-04-14 10:03:21 수정 : 2018-04-14 1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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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이핑크의 김남주가 데뷔 7주년을 축하하기도 전에 성형설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김남주는 13일 화제의 중심에 섰다. 성형의혹 때문인데 김남주가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의 얼굴로 나타나 팬들은 물론 대중을 놀라게 했다.

에이핑크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측은 한 매체에 “드릴 말씀이 없다”는 입장을 밝히며 성형설에 대해 인정도 부인도 하지 않은 상황.

남주의 분위기가 확연히 달라져 많은 팬과 대중은 김남주가 성형을 했다는 쪽에 무게를 두고 있다.

이에 김남주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할 정도로 크게 화제가 되고 있다.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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