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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텍, 우루과이 ILO CINTERFOR와 MOU

입력 : 2018-04-09 03:00:00 수정 : 2018-04-08 11: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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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ET 분야 협력 강화’ 등 추진 김기영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 총장은 지난 6일 우루과이 현지에서 우루과이 ILO CINTERFOR(미주 직업훈련 지식개발센터)의 엔리케 데이브(Enrique Deibe) 총괄디렉터와 △직업훈련교사 대상 기술연수 프로그램 개발 △증강현실 등 교육기술개발 △TVET(직업교육대학협의체) 분야 공동워크숍 개최 등을 내용으로 하는 MOU를 체결했다.

코리아텍 김기영(왼쪽) 총장이 6일 우루과이 ILO CINTERFOR와 ‘TVET(직업교육대학협의체) 분야 협력 강화’를 내용으로 한 MOU를 체결했다.
코리아텍 제공.
코리아텍 관계자는 “ILO CINTERFOR가 미주지역 TVET 분야 지식 및 경험공유를 담당하는 기관인 만큼, 향후 TVET 분야에서 양 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정모 기자 race121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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