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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광장, '아시아리걸어워즈' 주요 부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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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광장은 미국의 저명한 법률전문지 ‘아메리칸 로이어’가 최근 주최한 ‘아시아 리걸 어워즈(Asia Legal Awards) 2018’ 시상식에서 ‘올해의 아시아 로펌’, 그리고 ‘금융 분야의 올해의 로펌’ 및 ‘보험 분야의 올해의 로펌’ 3개 분야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 상은 아시아 전역의 유수 로펌을 대상으로 각 분야별 우수한 실적을 보인 로펌, 한해 동안 진행된 주요 딜, 그리고 각 분야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인 변호사를 시상한다. 광장은 경기 이천∼오산 고속도로 민간 투자사업에 대한 금융조달 자문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실적을 인정받아 ‘올해의 금융 분야 로펌’으로 선정되었다.

아울러 모뉴엘 사건과 관련해 국내 대형 시중은행들이 수출보험공사를 상대로 제기한 보험금 청구소송에서 수출보험공사를 대리해 모두 승소로 이끌고, 국내 대형 생명보험사에게 보험금 청구와 관련된 핀테크 기술 도입에 따른 제반 법률 문제를 성공적으로 자문하며 보험사가 성공적으로 새로운 보험금 청구시스템을 구축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올해의 보험 분야 로펌’에도 뽑혔다.

‘올해의 아시아 로펌’은 모든 아시아 로펌 중 한 곳에만 수여하는 상이다. 광장은 아시아지역 유수 로펌들과 경쟁 끝에 종합 평가에서 최종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40개 이상의 전문성을 가진 팀들이 유기적으로 협조해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법률문제에 최적의 해결책을 제시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도 광장은 올해의 금융 딜, 에너지·인프라스트럭처 프로젝트 딜 분야의 최종 후보에 올랐다. 송무, 공정거래, 지적재산권, 부동산, 해상 분야 올해의 로펌 최종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광장 안용석 대표변호사는 “글로벌 로펌으로 성장한 광장의 전문성과 역량을 인정받은 것으로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아시아를 넘어 세계 유수의 로펌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태훈 기자 af1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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