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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녀'로 꼽힌 7세 모델

입력 : 2018-03-05 17:05:11 수정 : 2018-03-05 17: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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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녀'로 주목받는 7세 소녀 모델이 화제가 되고 있다.

동화 속 주인공같은 외모와 신비로운 에머랄드빛 눈동자로 세계인들을 매료시킨 주인공은 러시아 출신 7세 소녀 아나스타샤 크야제바. 어린 나이임에도 카메라 앞에서 시선 처리나 표정, 포즈 모든 면에서 전문가 못지않은 전문성을 자랑한다.

 

아나스타샤 크야제바 어머니는 2015년부터 딸의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유해봤다. 이 소녀의 사진이 올라올 때마다 수 백개의 댓글이 달렸으며, 현재 50만 명이 넘는 팔로워 수를 보유하고 있다.

아나스타샤 크야제바의 외모에 외신들도 주목했다. 최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주요 외신은 아나스타샤 크야제바의 깜찍한 외모를 앞다퉈 보도했고 20016년 10월에는 아동복 미쉬카 아오키(Mischka Aoki)를 대표하는 얼굴로 선정됐다. 

 

 

소셜팀 social@segye.com
사진=인스타그램,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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