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2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새 주말드라마 '착한 마녀전'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무대로 이동하고 있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