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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순리는 거스를 수 없나 보다. 대동강 물도 풀린다는 우수(19일)를 지나자 그동안 맹위를 떨쳤던 동장군의 기세가 한풀 꺾이면서 21일 경기도 양평군 두물머리에 설치된 배다리 주변에 얼어 있던 강물이 녹아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의 낮 최고기온은 양평 6도를 비롯해 2∼9도로 영상권을 나타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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