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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김영안 교수, '고인돌' 소재로 18번째 사진전· 팔판동 MHK 갤러리

입력 : 2018-02-21 18:10:19 수정 : 2018-02-21 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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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김영안 교수의 고인돌 사진 작품인 돌의 그리움 중 하나. 영원한 오브제를 잡고 싶은 마음에서 고인돌을 선택했다.

활발한 사진 작품활동을 펴고 있는 삼육대 박물관장 김영안(예명 석정) 아트앤디자인학과 교수가 이번엔 '고인돌'을 소재로 한 18번째 개인전을 21일부터 3월 8일까지 서울 팔판동 MHK 갤러리에서 열고 있다.

'저 멀리서 오는 풍경(돌의 그리움)'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 김 교수는 고인돌 풍경을 담은 사진작품 30여점을 선 보인다.

김 교수는 고인돌을 소재로 삼은 이유에 대해 "쉴 새 없이 변해가는 디지털의 흐름 속에서 근원과 태고에 대한 끊이지 않는 내면의 깊은 질문을 '돌'이라는 영원한 오브제로 투영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김 교수는 "고인돌처럼 못 박힌 듯 한자리에 서서 세월의 유속을 견디어낸 지친 우리들에게 그 속에서 호흡하고 있는 그 견고한 태고의 숨결을 사진이라는 장르를 통해 함께 느껴 보려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22일 오후 5시 30분 MHK갤러리에서 전시 오프닝 행사가 있다.


김영안(사진) 교수는 오사카 예술대학 사진학부에서 일본문화재를 전공(B.F.A)하고 뉴욕대학교 예술대학원 Studio Art 전공(M.A)을 졸업했다.

그동안 서울과 뉴욕, 뉴저지, 도쿄, 오사카 등 국내외에서 17차례 개인전을 개최했다.

뉴스팀 news @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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