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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이대휘 팬카페 '딜라잇', 어린이재활병원 652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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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이대휘의 팬카페 ‘딜라잇’은 스타에 대한 사랑을 꾸준한 기부활동을 표현해온 곳으로 많이 알려져있다.

그런 ‘딜라잇’이 오는 29일 이대휘의 생일을 기념해 어린이재활병원에 652만원을 기부했다.

딜라잇측은 지난 24일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병원에 재활 치료비 625만5000원을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들이 지금까지 기부한 금액은 1290만원이다. 모두 이대휘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팬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금액이다.

‘딜라잇’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8월 워너원의 데뷔를 기념하며 수해지역 복구를 위한 성금 후원, 결식 아동들을 위한 기부, 푸르메 재단 기부를 시작으로 어려움이 있는 곳에 발 빠르게 도움의 손길을 건냈다.

지난해 11월 포항 지진 피해자들을 위해서도 성금을 기부하며 꾸준히 선행을 실천해왔다.

또한 푸르메재단에 후원금을 전달하기 전인 지난 12일에는 팬들이 푸르메재단을 직접 방문해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다각도로 선행을 펼쳤다.

팬들은 어린 나이에 가수의 꿈을 꾸고 꿈을 이뤄낸 이대휘를 응원하며 어린 아이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꿈을 이루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같은 선행을 하게 됐다.

또한 이들은 이벤트 성의 기부가 아닌 회원들의 손길들을 모아 꾸준히 좋은 일에 동참할 계획이다.

팬 카페의 기부활동 담당자는 “딜라잇의 회원들이 ‘릴레이 기부’에 긍정적인 마음으로 동참하고 있다”며 “선행도 꾸준히 이어나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대휘는 워너원의 멤버로 활동하며 최근에는 해외 팬미팅 및 각종 시상식 무대에 오르며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복진 기자 bo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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