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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 자회사 브랜드 메가로이어스 ‘인터넷종합반’ 오픈

입력 : 2018-01-24 17:15:51 수정 : 2018-01-24 17: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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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높아진 체감난이도와 합격률 50% 미만 논란속에서 제7회 변호사시험이 지난 1월 9일~13일 치러졌다. 시험은 종료됐지만 합격률 50% 미만이 될 수 있다는 우려속에서 로스쿨생들은 내년 시험인 제8회 변호사시험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이에 로스쿨생을 위한 전문 교육 브랜드 메가로이어스에서는 제8회 변호사시험을 대비하는 인터넷종합반 'The First' 강좌를 2월 5일까지 특별 연장한다고 밝혔다.

메가로이어스는 메가스터디 주식회사의 자회사인 메가엠디가 운영하고 있으며, 메가스터디 주식회사는 메가엠디의 지분을 45%를 소유하고 있다.

메가로이어스 관계자는 "2018년 가장 합리적인 수강의 기회는 지금이다"라면서 "인터넷 종합반은 20강좌를 자유선택 및 수강할 수 있으며, 평시 판매가격의 최대 61.6% 할인효과 및 369일이라는 최장기간의 수강기간, 약 54만원 상당의 추가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내년 변호사시험을 준비하는 로스쿨생이나 재시생이라면 한번 눈 여겨 볼 만하다"고 전했다.

한편 메가로이어스 온라인 종합반은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온라인 강의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노력했다. 특히, 멘토 변호사의 학습 진단과 상시 상담, 데일리테스트는 물론 추천 교재 3권 무료제공 등 다양하고 체계적인 관리프로그램을 도입했다. 또한 모의시험과 해설강의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어 시기 적절하게 본인의 학습수준을 파악하는 등 온라인 강의의 한계를 극복했다.

메가로이어스의 인터넷 종합반은 2월 5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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