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음악대학과 동대학원을 졸업한 바리톤 정경은 오페라와 드라마를 결합한 새로운 장르 ‘오페라마’를 통해 대중에게 클래식을 쉽게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2016년 1월, 맨해튼 메트로폴리탄 초청으로 ‘Shadows of Don Giovanni’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뒤, 같은 해 10월 뉴욕 카네기 홀에서 개최된 제26회 독창 공연의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세계무대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다.
임영진 경희의료원장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성악가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경희의료원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데 힘써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경은 “모교 병원의 홍보대사로서 힘을 보탤 수 있어 감회가 새롭다”며 “적극적인 재능기부를 통해 인간다움이란 뜻의 ‘후마니타스’ 실천에 앞장서며 많은 이들에게 기쁨과 행복을 선사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다졌다.
신임 홍보대사 정경은 경희의료원이 주최하는 환우를 위한 공연, 지역사회 기여 및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한 후원행사 등 활동을 할 예정이다. 기간은 2년이다.
김희원 기자 azahoit@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향찰(鄕察) 유착](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16/128/20260716524187.jpg
)
![[기자가만난세상] 북한배경학생 품을 준비가 우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485.jpg
)
![[삶과문화] 축구로 누비고, 음악으로 나누고](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2/128/20260402520364.jpg
)
![칠레 정부를 돌려세운 ‘아미의 힘’ [이지영의 K컬처 여행]](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02/128/20260702515006.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