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은 민 교수가 기후과학 분야에서 최고 저널로 손꼽히는 ‘저널 오브 클라이미트’의 편집위원으로 선임됐다고 8일 밝혔다. 이 저널이 1988년 창간 이래 한국인을 편집위원으로 선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민 교수는 독일 본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캐나다와 호주의 국립연구소를 거쳐 지난 2013년 포스텍에 부임, 기후변화와 극한기후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성과를 내고 있다.
민 교수의 임기는 2018년 1월부터 3년간이다
포항=장영태 기자 3678jy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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