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전문기관 하트-하트재단은 오지철(68·사진)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이 재단 이사장으로 취임했다고 3일 밝혔다.
오 신임 이사장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법학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대통령 정책특별보좌관,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회장, 한국관광공사 사장 등을 지내고 현재 법무법인 율촌 고문과 연세대 대학원 객원교수, 단국대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오 이사장은 “더불어 삶이라는 핵심 가치를 기반으로 소명의식을 갖고 소외된 국내외 이웃들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태훈 기자 af1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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