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제시카 알바 득남 "최고의 새해 선물"…엄마 닮아 뚜렷한 이목구비

입력 : 2018-01-03 10:15:01 수정 : 2018-01-03 10:15:01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할리우드 스타이자 CEO인 제시카 알바(사진 맨 오른쪽)가 2017년의 마지막날 셋째 아이를 출산했다.

2일 제시카 알바와 남편 캐시 워렌(사진 왼쪽 두번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셋째 아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제시카 알바는 "새해를 맞이할 최고의 선물. 남편과 나는 너무나 행복하다. 우리 두 딸은 이미 동생에게 사로잡혀 있다"고 전했다.

캐시 워렌도 "새해를 맞이하는 방법"이라며 "며칠 일찍 태어났지만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다"고 감동적인 심정을 밝혔다.


또 아들을 향해 "인생의 첫날, 나는 너를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며, 탐험할 꿈이 가득한 모래 상자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나의 달콤한 아기 헤이스(Hayes)을 환영한다"고 말해, 셋째 아이의 이름을 공개했다.

제시카 알바는 영화 '허니', '씬 시티', '블루 스톰', '판타스틱4', '슬피링 딕셔너리'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았다.

뉴스팀 han62@segye.com    
사진=제시카 알바·캐시 워렌 인스타그램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한지민 '우아하게'
  • 한지민 '우아하게'
  • 아일릿 원희 '시크한 볼하트'
  • 뉴진스 민지 '반가운 손인사'
  • 최지우 '여신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