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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8일(현지시간) UFO에 대해 증언하는 미 국방부 전직 정보장교 루이스 엘리존도. 출처=CNN 캡처 |
미국 국방부의 미확인비행물체(UFO) 연구 관련 비밀업무에 참여했던 관계자가 “(우주에서) 우리는 혼자가 아닐 수 있다는 강력한 증거가 있다”며 외계인의 존재를 확신했다.
지난 18일(현지시간) 미 전직 정보장교로 정부 비밀 ‘UFO 프로젝트’를 총괄했던 루이스 엘리존도는 CNN 인터뷰를 통해 “UFO가 지구를 방문한 증거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발견된 UFO는 미국에 존재하는 항공기나 모든 해외 항공기에게 없는 특성을 보여준다”며 “이들의 비행기록도 없고 추진, 기동성 등 비행방식도 명확하지 않았지만 다른 생명체가 갖고 있는 건강한 관성력(G-Force)이 있다고 보고했다”고 설명했다.
엘리존도는 지난 10월 제임스 매티스 국방부 장관에게 “왜 이 같은 이슈(UFO)에 대해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지 않느냐”는 항의성 서한을 남기고 국방부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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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04년 비행중 UFO를 발견했다는 조종사 데이비드 프라보르. 출처=CNN 캡처 |
앞서 뉴욕타임즈는 미국 국방부 펜타곤 비밀 부서에서 ‘고등 항공우주 위협 식별프로그램’이란 이름으로 UFO에 대한 조사를 수년간 실시했다고 밝혔다. 매체는 이 조사와 들어간 예산이 의도적으로 숨겨졌다고도 전했다.
미 국방부는 ‘UFO 프로젝트’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지난 2007년부터 2012년까지 총 2200만 달러(한화 239억원)를 들였다고 발표했다. 그 이후 UFO 프로젝트에 대한 자금 지원을 중단했다고 발표했다. 반면 내부자들은 뉴욕타임즈에 비밀연구가 아직 운영되고 있다는 증언을 했다고 알려졌다.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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