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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저격 스타일링 박스, 연말 스타일링 고민 해결

입력 : 2017-12-14 14:52:00 수정 : 2017-12-14 14: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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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추천 '왠지 좋은 서비스', 12월 15일 정식 서비스 오픈

 

다양한 모임이 많은 연말이면 매번 스타일이 고민될 수 밖에 없다. 계속 같은 스타일로 입자니 지겹고, 새로운 스타일링을 하자니 옷이 부족해 더욱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 대부분 사람들의 고민이다.

이러한 가운데 감성 추천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는 스누픽이 12월 15일, 정식 서비스 '왠지 좋은 서비스'를 오픈하고 연말연시를 맞아 보다 풍성한 서비스를 선보인다.

스누픽은 혁신 기술의 편리함과 '감성'이라는 코드를 더해 스타일링 박스 서비스를 진행한다. 자신의 프로필을 작성하고 비용만 결제하면 기입한 정보를 분석해 이용자의 취향에 맞는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스타일링 전문가가 나서 이용자의 직업이나 옷의 가격대를 고려해 TPO에 맞는 상품을 일주일 내에 받아볼 수 있도록 해준다.

국내에서는 소수의 사람들만 이용하는 퍼스널 쇼퍼 개념인 스누픽은 서비스 오픈에 앞서 지난 10월 말, 20대 이상 남성을 대상으로 베타 서비스를 진행한 바 있다. 스누픽은 참여자 모두에게 서비스 무료 이용의 혜택을 제공하였으며 멘토 모델로 선발된 참여자에게는 프로필 이미지 및 영상 촬영의 혜택이 주어졌다.

한편 스누픽의 관계자는 “베타 서비스 기간동안 스누픽의 서비스에 대한 많은 제안과 관심이 쏟아졌고, 베타 서비스를 통해 좋은 것을 보는 것과 고르는 것에는 많은 공통점이 있다는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스누픽의 정인서 대표는 “더욱 많은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고 충족시키기 위해 정식 서비스 일정을 당겼다. 일정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많은 부족한 점이 있겠지만, 고객과 함께 호흡하며 빠른 시간 내에 더 좋은 서비스로 자리매김하여 서비스 만족도를 높여갈 것”이라 말했다.

한편 왠지 좋은 서비스 스누픽은 미국 온라인 의류 쇼핑몰 스티치픽스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된 서비스로 남성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후 차차 서비스 대상을 여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김정환 기자 hwani8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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