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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女배우 김성령도 "공항패션 통했다"

입력 : 2017-12-07 19:10:25 수정 : 2017-12-07 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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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독전’ 등 내년 개봉과 KBS 드라마 ‘너도 인간이니’ 방영을 앞둔 배우 김성령이 매력 넘치는 패션을 선보이며 인천공항 출국길에 나섰다.

영화와 드라마 속을 오가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김성령은 인스타일 매거진 2월호 화보 촬영 차 베트남 나트랑으로 향했다.

평소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몸매와 피부로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는 김성령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우아하고 감각적인 패션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김성령이 착용한 야상 점퍼는 무스너클의 ‘스텔라 캔버스 파카’ 제품으로 알려졌다. 

추영준 기자 yjchoo@segye.com
사진제공= 무스너클(MOOSE KNUCK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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