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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현지시간) 인도 야생동식물 보호구역에서 코끼리가 불법 거주지 철거에 동원되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노르웨이 북부 지역에서 열차에 치여 숨진 채 방치된 순록들. 가우하티·모셰엔=AP연합뉴스 |
영국 일간 가디언은 이날 인도의 산림보호구역에 들어선 불법 주거지 철거 작업에 코끼리가 동원되고 있다고 전했다. 인도 북동부 아삼주의 야생동물 보호구역에서 불법 주거지 1000채가량을 철거하는 데 코끼리가 굴착기와 함께 투입됐다. 굴착기가 진입하기 어려운 곳에서 코끼리가 작업하고 있는데, 주민들이 철거 작업에 격렬하게 저항하면서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환경운동가들은 “철거작업에 코끼리를 동원하는 것은 코끼리의 본성을 거스르는 일일 뿐만 아니라 심각한 부상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정재영 기자 sisleyj@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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