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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포항지진 긴급복구 구슬땀

입력 : 2017-11-22 03:00:00 수정 : 2017-11-21 15: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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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진 피해 현장 복구에 구슬땀을 흘리는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재난긴급복구반.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회원들이 포항지진 피해현장에 긴급투입, 복구지원에 구슬땀을 흘렸다.

21일 포항시에 따르면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는 지난 15일 발생한 포항지진 진앙지인 북구지역에 경북도회 재난재해예방복구반을 긴급 파견, 지진으로 파손된 시설물을 복구하는 등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

재난재해예방복구반은 지진 피해지역의 피해상황을 점검한 후 파손된 시설물의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가스 누출 차단작업을 실시했다.

또 피해지역에서 상하수도 및 난방배관 철거 등 초기 복구작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는 1989년 11월 기계설비공사업 및 가스시설시공업 등록업체의 복리증진과 건설관련 제도시책과 전문시공기술향상 등을 통해 국민 경제발전에 공헌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는 지난 2015년 전국 시·도회에 재난재해예방복구반을 운영하며 가스시설 안전확보와 서민층 가스시설 개선사업 등 대국민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김상근 경북도회장은 “포항시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협의해 상하수도 및 가스설비 지원이 필요한 곳은 어디든 복구반을 긴급 파견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백종윤 회장을 비롯한 회원사는 포항시에 피해복구 지원금 2000만원을 기탁하고 향후 긴급복구에 소요되는 비용 4000만원 상당을 지원할 계획이다.

포항=장영태 기자 3678jy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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