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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마지막 밤" 잊혀진 계절 가수 이용의 자녀들…'아들은 교수, 딸은 배우'

입력 : 2017-10-31 11:18:10 수정 : 2017-10-31 11: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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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진 계절'을 부른 가수 이용(사진)이 지난해 10월 26일 방송된 MBN '사돈끼리'에 출연해 아들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사진=MBN 캡처

"시월의 마지막 밤을"이라는 가사로 유명한 노래 '잊혀진 계절'을 부른 가수 이용(60)의 자녀들이 화제다.

지난해 10월 26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사돈끼리'에는 가수 이용이 출연해 아들과 며느리를 소개했다.

방송에서 이용은 "(아들이) 박사과정이 끝나자마자 음대교수가 됐다"며 "그게 30대 초의 일이다"라고 아들 이욱 씨(31)를 소개했다.

이어 "며느리도 같은 대학의 피아노 강사"라며 "정말 기분이 좋다"고 가족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특히, 이용은 "나는 아들에게 엄격한 아버지였다. 그게 후회가 된다"며 "아들하고 목욕탕을 간 것도 평생 두 번밖에 안된다. 그런 게 미안하다"고 속내를 털어놔 애틋함을 자아냈다.
 
가수 이용의 딸 이혜리(사진)는 배우로 활동 중이다. 사진='다음' 홈페이지 캡처

아울러 이용의 딸 이혜리(27)는 현재 배우로 활동 중이다.

2008년 SBS 드라마 '왕과 나'로 데뷔한 이혜리는 KBS 드라마 스페셜 '락락락', JTBC 드라마 '여자가 두번 화장할 때', KBS1 드라마 '산너머 남촌에는 시즌2' 등에 출연한 바 있다.

뉴스팀 chunjaehm@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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