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시계약집배원은 그동안 임금 인상, 수당 신설 등 근무여건이 지속적으로 개선돼왔다. 1,000명이 국가공무원으로 신분이 전환됨에 따라 공직자로서 자긍심이 향상돼 국민들에게 한층 더 질 높은 우편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정사업본부는 집배원의 근무여건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집배원의 실질적인 근무시간이 단축될 수 있도록 올해 신도시 개발 등으로 업무량이 많은 지역에 집배인력 442명을 증원했다. 아울러‘집배원 노동조건 개선 기획추진단’을 통해 집배원의 작업환경, 근로실태 등을 조사한 후 개선대책도 연말까지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18년까지 모든 집배원이 주 52시간 이내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지차수 선임기자 chaso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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