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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위원회 출범…기대감 커지는 게임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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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위원회가 1기 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공식적인 활동을 앞두고 있다. 특히 게임산업계 인사가 위원회를 이끌기로 하면서 업계의 기대감이 커진 상태다.

위원회는 26일 서울 광화문에서 장병규 위원장과 민간·정부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과 간담회를 열고 공식 활동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위원으로 블루홀 이사회 의장인 장 위원장을 포함해 민간위원 20명이 위촉됐다. 정부위원 5명이 당연직에 포함됐다. 위원회 간사는 문미옥 대통령비서실 과학기술보좌관이 맡는다. 민간위원 중 5명, 정부위원 중 2명은 여성이다.

정부는 “다양한 민간 전문가의 참여로 향후 위원회 운영에 있어 민간 주도의 혁신역량을 결집할 것”이라며 “정부가 국민·시장과 소통하면서 4차 산업혁명 정책을 수립해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겠다”고 말했다.

게임업계는 위원회 출범에 큰 기대를 걸고 있는 눈치다. 전병헌 e스포츠협회 회장이 청와대 정무수석으로 임명된 이후 다시 게임업계 인사가 대통령 직속 위원회를 이끌게 되면서 게임이 국가 주도 육성 산업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특히 업계는 셧다운제와 1인당 결제 한도 제한 등 게임업계를 짓누르는 규제 완화 방안 등이 다시 논의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필재 기자 rus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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