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우선 북한을 ‘타락한 정권’으로 명명한 뒤 미국과 동맹을 수호하기 위해 북한을 완전히 파괴할 수 있다고 강력하게 경고했다. 이란에 대해서는 ‘부패한 독재정권’이라고 규정하고 2015년 체결된 ‘이란핵 협정’을 준수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두 나라를 겨냥해 “불량국가들은 테러를 지원할 뿐 아니라 인류 역사상 가장 파괴적인 무기를 갖고 자국민과 다른 나라를 위협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베네수엘라도 불량국가로 규정한 뒤 경고를 잊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니콜라스 마두로 정부가 베네수엘라를 붕괴 위기로 내몰았다”며 독재상황이 이어지면 추가 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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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가 유엔본부의 총회장 연단에서 연설하는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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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이 2002년 ‘악의 축’으로 거론했던 북한·이란·이라크. |
워싱턴=박종현 특파원 bali@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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